DEVICE96 아이폰 에어 사용기 (약 6개월 실사용 후기) 2025년 9월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수령한 뒤 지금까지 약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았다. 새로운 폼팩터로 출시된 모델이라 출시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인데, 실제로 장기간 사용해 보니 장점과 단점이 꽤 분명하게 느껴졌다. 아이폰 에어가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일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 에어를 일정 기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실사용 기준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아이폰 에어 장점 정리1. 매우 얇은 두께아이폰 에어를 처음 손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점은 두께가 매우 얇다는 것이다.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슬림한 느낌이 강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도 두께.. DEVICE/APPLE 2026. 3. 11. iPad Pro 11 3세대 2026년에도 쓸만할까? M1 아이패드 실사용 재평가 2026년 M4칩을 탑재 한 iPad AIR가 출시를 했다. 시간이 참 빠르다.필자는 기존에 iPad Pro M1 단말이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어느덧 실사용이 5년째가 되어가고 있다. iPad Pro 11 3세대(M1)는 출시 당시 “태블릿에 과한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력한 스펙을 갖춘 모델이었다. M1 칩이 탑재되면서 아이패드는 단순 소비 기기를 넘어 작업용 장비로 재정의되었고,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노트북 대체 가능성까지 이야기했다. 그래서인지 5년째가 되어가는 지금도 그다지 버벅거림 없이 쌩쌩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그렇다면 2026년 현재, iPad Pro 11 3세대는 필자가 체감하는 것과 같이 여전히 현역일까. 몇 년간 실사용해 온 경험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 본다. 2026년 .. DEVICE/APPLE 2026. 3. 4. 지니비 얼티밋 iPad Pro 11인치 3세대 AR 강화유리 사용 후기 들어가며평소에 아이패드 프로를 강화 유리나 필름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다른 이유라기보다 아이패드의 액정을 강화 유리나 필름으로 가리기가 싫었다. 그러던 중 금번에 지니비 AR 강화 유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 행사가 있어 신청을 해보았는데 운이 좋게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강화 유리를 받고 그동안 사용했던 아이패드 화면을 보니 그동안 너무 심하게 썼나라는 반성을 잠시 하게 됐다. 그래도 크게 흠집난 부분이 없다는 점을 위안으로 여기며 지니비 강화 유리를 개봉해 보았다. 개봉기우선 박스 자체는 상당히 단단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개봉해 보고 바로 알 수 있었다. 아래와 같이 박스형 가이드 툴과 함께 부착에 필요한 밀대 등이 같이 첨부가 되어 있었으니 케이스가.. DEVICE/Accessories 2026. 2. 9. [iPhone Air] 라이노쉴드 모드NX 범퍼 케이스 후기 들어가며오래간만에 써보는 리뷰인 것 같습니다.최근까지 사용하던 iPhone14 Pro를 보내주고 iPhone Air로 출시일에 변경을 했는데 지금까지 크게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없어 본연의 모습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그러던 중 이번에 라이노쉴드 모드NX 범퍼 케이스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사용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느낌과 소감을 작성할 예정이니 구매 예정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개봉택배가 도착하고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배송 시 파손되지 않게끔 뽁뽁이로 잘 감싸져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실 저게 없어도 크게 파손될 것 같은 물건은 아니지만 이게 기분이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포장은 요즘 트렌드인(?) Only 종이 박스로만 .. DEVICE/Accessories 2025. 11. 27. 크레마 C 필수 액세서리! 로열 AR 보호필름 개봉기 & 실사용 후기 개봉기지난번 크레마C 구매글에서 이어지는 글이다.최근 크레마 C를 사용하면서 더 나은 화면 품질과 보호를 위해 좀비베리어의 '로열 AR 고화질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했다. 기존의 보호필름보다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고 하여 기대감이 컸다. 제품을 받아보니 깔끔한 패키징과 함께 부착을 돕는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좀비 배리어 필름을 구매를 하다 보면 일부 패키징 내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어떤 문제냐면 보호필름을 보호하기 위한 필름이 앞 뒤로 각각 붙어 있는데, 해당 필름이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해당 품질은 붙이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받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QC 이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제조사 측에서 좀 관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최근 크레마A를 포함해서 5장.. DEVICE/Accessories 2025. 3. 17. 크레마C 솔직 후기 7인치 컬러 e-ink 전자책 리더기, 직접 써보니 어땠을까? 배우자에게 e-ink를 사용하는 이북리더기를 영업당했다. 크레마A라는 기종이었다. 기존에는 별 차이 없겠거니 하면서 전자책을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해서 봤었는데 확실히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 눈이 편안했다. 하지만 눈이 편안함에도 e-ink 화면의 흑백의 한계는 늘 아쉬웠다. 그래서 배우자가 사용하던 알라딘에서 출시한 크레마C를 필자의 크레마A와 교환해서 사용을 하다가 결국 필자의 알라딘 계정으로도 한대를 더 구매하게 되었다. 확실히 전자제품은 새 걸로 사서 개봉부터 해야 내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적어도 필자는 그렇다. 어쨌든 지금까지 꽤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기에 이번 글에서는 크레마C를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과연 컬러 e-ink 리더기는 기존의 흑백 리더기와 얼마나 다.. DEVICE/Accessories 2025. 3. 13. [컬러스케일] AR 코팅(반사캔슬링) 강화유리 리뷰 들어가며일을 하던 어느 날...그 무엇보다도 저를 설레게 하는 문자가 왔습니다.이런 택배 문자는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시간이 천천히 가게끔 만드는 힘도 가지고 있죠. 정말 시간이 안 가서 혼났습니다. 어쨌든 집에 빠르게 퇴근해서 물건부터 살펴봤습니다.개봉기상자 포장 및 제품에 대한 포장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배송하시는 기사님이 조금 던지신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제품 케이스를 열어 보았을 때도 부착에 필요한 것들로만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간혹 저 중간에 있는 밀대를 따로 제공해 주지 않아서 다른 제품에서 받은 밀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해당 제품에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 DEVICE/Accessories 2024. 9. 16. [리뷰] 벨킨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 들어가며이번에 belkin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벨킨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처음에 이름도 모르고 단순히 제품만 보면 "사이즈가 조금 큰 맥세이프 충전기인데 사이즈가 크네?"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이 제품은 충전기가 메인이 아니라 오토 트래킹 기능이 메인 기능으로 보아야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요컨대 오토 트래킹이 되는 제품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맥세이프 충전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느낌이다. 물론 맥세이프 충전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느낌이라고 해도 기타 다른 서드파티사에서 만드는 맥세이프 충전과는 결을 달리한다. 15W라고 써놓고 조그마한 글씨로 아이폰은 7.5W라고 써놓은 제품이 아니라 진지하게 MFM 인증을 받은 1.. DEVICE/Accessories 2024. 6. 5. [allo Korea] 알로 코리아 3 IN 1 프로 폴더블 맥세이프 충전기 사용기 들어가며기존에도 사용하던 맥세이프 충전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드물게도 3 in 1 이면서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알로 코리아 3 IN 1 프로 폴더블 맥세이프 충전기'다. 해당 충전기는 제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개를 하고 있다. 물론 MFI 인증 제품이 아닌지라 아이폰의 경우는 7.5W 충전이 한계이지만 필자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폴더블 플립 디자인이다. 사실 이런 디자인의 제품에 MFI 인증이 붙는다면 0이 하나쯤 더 붙지 않았을까?어쨌든 배송 시작 안내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설렘이 끝나기도 전에 제품이 도착을 했다. 요즘 빠른 배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필자도 여기에 너무 길들여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선은 배송이 빠르니 좋긴 .. DEVICE/Accessories 2024. 4. 17. 알로 코리아 2 in 1 맥세이프 충전 스탠드 사용기 들어가며 아이폰 11에서 14 단말로 바꾸면서 사용하는 액세서리에 조건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맥세이프 유무라는 조건이었다. 맥세이프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결국 자석놀이일 뿐인데 이 자석 하나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게 이 맥세이프가 아닐까? 그래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하나 둘 모으고 집과 회사에서 쓰는 거치대도 하나씩 장만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정작 많이 앉아 있는 책상에는 맥세이프 거치대가 없는 게 아닌가? 이번에 알로 코리아에서 진행한 2 in 1 거치대 체험단 모집 글을 보고 막상 내 책상에는 거치대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바로 신청을 했는데,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면 부족하지만 넉넉한(?) 체험단 .. DEVICE/Accessories 2023. 11. 21. [ESR] 아머라이트 강화유리 체험 후기 체험 후기를 시작하며 기존에 아이폰 14 Pro를 구매하며 4장에 만원 언저리 하는 강화 유리 전면 필름을 구매했었습니다. 내돈내산이었으나 별로 후기가 좋지 않아 제품명을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강화 유리를 샀다가 실패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괜찮게 샀다고 생각했었죠. 물론 그것은 정말 큰 오산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기존에 구매를 했었던 강화 유리 필름은 대부분 1만 원이 넘어가는 어느 정도 가격이 있는 강화 유리 필름들이었기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번에 구매한 필름은 한 장에 2,500원 꼴의 필름이 되는 것이었으니... 실제 사용해 보니 영 아녔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데 싶다가도 한 달 정도 지나면 사이드가 들뜨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 DEVICE/Accessories 2023. 9. 22. [belkin] MFW 인증까지 받아 애플 워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벨킨 보조 배터리가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정품과 같은 느낌을 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할 보조 배터리를 만든 벨킨이라는 회사인데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다가 제품들의 마감 등을 보면서 이해를 하곤 합니다. 물론 그 이해를 돕는 가장 큰 사유는 가격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볼 벨킨사의 제품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서드파티 액세서리의 가격을 넘어섭니다. 그래서 저도 몇 번이나 벨킨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다른 제품을 구매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런 제가 드디어 벨킨사의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그 제품은 바로 지금부터 리뷰를 진행할 벨킨의 보조 배터리입니다. 우선 박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개봉기 .. DEVICE/Accessories 2023. 7. 8.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