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구매가 된지 꽤 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을 가지고 놀다보니 어느 순간 컴퓨터와 그 안에서 하던 블로그들을 모두 잊어버린채 지난 것 같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아이폰 산지는 조금...쪼금 됬지만 리뷰를 한번 작성해 보고자 한다.. 아이폰4 케이스... 이것이 아이폰4의 케이스... 개인적으로 케이스 모양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편이다... (원래 저런 블랙과 화이트가 잘 조화 되 있는 것과 딱 맞게 각져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상자 안에도 깔끔하게 있을데 있고 남아 도는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ㅋ 여담이지만 대리점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아이폰4 박스를 만들 때 힘으로 뽑는게 아니라 뚜껑 부분의 양쪽을 잡으면 몇초만에 떨어지게 잡스 옹께서 만들라고 지시하셨다고 한다 ㅎㅎ 이게 진실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