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뷰에 들어가면서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어느 날...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이상한 택배 문자를 받았다. 그런데 번호는 정말 대한통운이었고 그 흔한 URL 접속 하나 보이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본인은 맥북을 주문한 적이 없었다. 받은 적도 없고. 그런데 배송이 완료되었다니... 혹시라는 생각에 늘 즐겨 쓰던 스마트 xx라는 어플을 열어봤다. 어플에 들어가 보니 정말 배송이 완료로 되어 인식되어 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택배가 있었다.. 그리고 택배 물품을 보는 순간 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체험단...! 당첨 운이 없는 필자가 당첨되리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었기에... 체험단까지 떠올리는 시간이 다소 걸렸었던 것 같다.이 자리를 빌려 해당 물품을 체험하게 해 주신 아사모 ..